미국의 화물전용 항공사인 ‘21에어’가 ‘B767-300’기종을 인도받고 본격적인 운항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기종은 미국-남미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인도받은 기종은 이 항공사의 4번째 ‘B767-300’기종으로 라탐항공과 공동운항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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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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