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스턴항공이 내년 1월 13일 뉴욕JFK-에콰도르 과야킬 정기편 취항을 발표했다. 주 1편 운항하며 투입기종은 'B767-300'이다.
현재 뉴욕JFK-과야킬 노선에 운항하는 항공사는 제트블루 항공(B6)과 라탐항공 에콰도르(XL)다. 두 항공사 모두 매일 운항하며 운항기종은 각각 'A321-200', 'B767-300'이다.
이스턴항공은 향후 가이아나의 조지타운 체디 제이건 공항에도 운항할 예정이다. 취항시기 및 스케줄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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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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