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미들랜드 공항, 신임 화물 부사장 선임

이충욱 기자l승인2019.12.13l수정2019.12.13 09:0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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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미들랜드 공항(EMA)이 화물부문 부사장에 스티븐 하비(Steven Harvey)를 선임했다. 하비 부사장은 카고로직 매니지먼트에서 신규 시장개발 및 사업협력 이사로 근무했다. 아틀라스에어, 볼가-드네프르, 루슬란 인터내셔널을 포함해 항공업계에 30년간 몸 담았다. 

EMA는 중량 기준 런던 히드로공항에 이은 영국 2위 화물공항으로 주요 고객은 DHL, UPS, 페덱스/TNT, 로얄 메일이다. 공항 당국은 내년 초 새로운 영업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미 페덱스, UPS, 로얄 메일이 이용하는 에이프런(Apron) 확장 작업은 이미 완료한 상태다. 한 번에 최대 4대까지 항공기 계류가 가능해졌다.

또한 공항 동쪽에 UPS가 새로운 시설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1억 1,400만 파운드를 투자해 이 공항 시설 규모를 두 배로 확장한다. 이렇게 되면 UPS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운영하는 최대 항공화물 시설이 된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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