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항공(SK)이 내년 하계 스케줄부터 코펜하겐과 일본 하네다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한다. 투입 기재는 ‘A350-900’이다.
현재 이 항공사는 코펜하겐과 나리타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하네다노선 운항으로 나리타노선은 운항을 중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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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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