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럭킹 회사 셀라돈 법정관리 신청

이충욱 기자l승인2019.12.1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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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트럭운송 회사 셀라돈(Celadon)그룹이 25개 계열사와 함께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사업을 제외한 모든 영업을 중단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의 수치를 수정하는 재무제표 수정으로 상당한 비용이 발생했다. 또한 자산매각, 구조조정에도 막대한 부채로 인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법정관리를 신청한다"고 말했다.

셀라돈그룹은 3,300대의 트랙터와 1만 대의 트레일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은 4,000명 규모이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트럭운송과 복합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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