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MH)이 터키항공(TK)과 편명공유(코드쉐어)를 체결했다. 터키항공이 운항하는 앙카라, 이즈미르, 안탈리아의 국내선과 쿠알라룸푸르-이스탄불의 국제선이 대상이다. 터키항공은 쿠알라룸푸르-이스탄불 간 주 7편을 운항 중이다.
터키항공 입장에서는 말레이항공의 12개 국내선과 쿠알라룸푸르-브리즈번, 애들레이드, 멜버른, 퍼스, 시드니, 오클랜드의 국제선에서 편명공유를 하게 된다.
다음기사 : 홍콩항공, 현금유동성 확보 성공
이전기사 : B737NG 항공기 국내 전수점검 조기 완료
관련기사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