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적 저비용 항공사(LCC)인 비엣젯(VJ)이 내년부터 인천노선을 강화한다. 이 항공사는 내년 1월 15일부터 달랏(DLI)과 인천노선을 주4편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A320’으로 인천공항(VJ945편)에서 매주 화, 금, 토요일 02시 30분에 출발한다.
내년 1월 20일부터는 푸꾸옥(PQC)과 인천노선을 데일리에서 ‘더블 데일리로 강화한다. 또 칸토(Can Tho)와 인천노선도 1월 16일부터 주3편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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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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