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CZ)이 내년 1월 10일부터 광저우와 일본 나리타노선을 운항 재개한다. 주4편 운항으로 투입 기종은 ‘B737-800’.
이 항공사는 이 노선을 2015년부터 운항 중단해 왔다. 이번 나리타노선을 운항 재개로 이 항공사의 도쿄와 광저우 노선을 하네다(주14편)노선과 함께 주18편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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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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