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플로트(SU)가 내년 연초부터 파리 오를리공항에 데일리로 운항한다. 기존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이은 파리 취항이다.
내년 3월 29일부터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파리 오를리간 'A320-200'으로 매일 서비스한다. 아에로플로트는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셰레메티예보-파리 샤를드골 간 주 42편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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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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