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카고는 최근 진 피터 얀센(Jean-Peter Jansen)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3월 말로
퇴임한다고 밝혔다.
후임에는 그룹본사 임원인 스테판 라우에르(Stefan H. Lauer) 씨가 맡게되며, 루프트한자 시티라인(Lufthansa CityLine)의 메니징 디렉터인 칼 하인즈 코프플(Karl-Heinz Kopfle) 씨도 4월 1일자로 루프트한자카고 오페레이션 담당 임원으로 종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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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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