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대회는 서울과 자카르타에서도 개최
사우디아라비아항공(SV) 화물부문은 최근 ‘월드 챔피온십’ 포물라-E 자동차 67대를 전세편을 통해 운송했다고 밝혔다. 중량은 총 375t으로 밀라노와 영국에서 리야드까지 항공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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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대회의 공식 물류업체인 DHL은 내년 7월 26일까지 세계 12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이 대회를 위해 전반적인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대회에는 우리나라 서울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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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