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적 아스타나항공(KC)이 최근 보잉에 ‘B737MAX8’ 30대를 발주했다. 총 발주 가격은 36억 달러로 이 항공사의 자회사이자 저비용 항공사(LCC)인 ‘프라이 아리스탄(FlyArystan)’이 운항하게 된다.
‘B737MAX’를 본격 도입하게 되면 중앙 아시아에서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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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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