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철도 노조 3,200명 파업 나서

엄주현 기자l승인2019.11.2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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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철도(Canadian National Railway) 노동자 3,200여명이 현지시간 11월 19일 자정을 기해 파업을 개시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전역에 석유, 곡물 등 철도를 이용해 내륙운송을 하는 주요 화물 수송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철도노조는 사측과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협약 체결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패티 하주 캐나다 노동부 장관은 지난 11월 16일 노사를 만나 중재에 나서는 등 사태해결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노사는 오는 12월 5일 까지 협상 계획이 없어 연방정부가 앞으로 사태해결을 위해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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