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G, 에어 유로파 인수 후 브랜드 통합 추진

이충욱 기자l승인2019.11.20l수정2019.11.20 14:03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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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G그룹이 현재 스페인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를 정리한다. IAG는 스페인에서 이베리아, 이베리아 익스프레스, 레벨, 부엘링 항공의 5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인수한 에어 유로파(UX)를 포함하면 운영하는 항공사 브랜드는 6개까지 늘어난다. 에어 유로파 인수작업은 2020년 하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같은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면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브랜드 수를 줄이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확고한 위치에 있는 단일의 글로벌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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