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두바이에어쇼에서 화물기 거래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기의 경우 에미레이트항공이 ‘A350XWB’ 기종 50대를 주문했다. 거래규모는 160억 달러다. 에어아라비아는 ‘A320neo’, ‘A321neo’, ‘A321XLR’ 기종 120대를 위해 140억 달러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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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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