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 和蘭 육상업체 ‘로트라’ 합병

연간 매출 1,300억원..트럭 200대 규모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11.20l수정2019.11.20 09:5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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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겔(K+N)이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육상운송업체인 ‘로트라(Rotra)’의 물류사업부문을 인수했다. 연간 순매출 1억 유로(약 1,300억 원) 규모이며, 인수대상 인원도 800명, 트럭 200대 등이다.

퀴네앤드나겔은 최근 오스트리아의 ‘요블스틀(Jobstl)’ 인수에 이어 이번 로트라를 합병함에 따라 유럽에서 국경 운송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하게 됐다. ‘로트라’는 특히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 대한 내륙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최종 인수는 관련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이뤄지게 된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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