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하네다-스톡홀름 직항로 개설

이충욱 기자l승인2019.11.2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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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전일본공수(ANA)가 스톡홀름 아를란다-도쿄 하네다 직항노선에 취항한다. 양국은 주요 교역 파트너로 일본에서 150개 스웨덴 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스웨덴에 진출한 일본기업은 160개 사에 달한다. 스웨덴은 일본의 북유럽 최대 수출시장이다. 구체적인 취항 및 운항스케줄은 아직 미정이다. 

ANA는 도쿄 하네다공항의 신규 노선 취항과 나리타공항 노선의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스톡홀름 직항로 개설도 이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도쿄 하네다공항을 허브로 선전, 밀라노, 모스크바, 이스탄불에 신규 취항하게 된다. 기존에 나리타에서 운항하던 델리, 휴스턴, 로스엔젤레스, 산호세, 시애틀, 워싱턴DC 노선도 하네다로 이전한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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