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QR) 화물부문이 마스트리히트-리에주 노선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노선은 중국과 도하, 멕시코 노선의 경유지였지만 마스트리히트공항의 활주로가 지나치게 짧은 관계로 운항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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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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