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TG)은 1984년 11월 4일 동남아 항공사로는 최초로 스위스 취리히에 취항했다. 취항 35주년을 맞이해 지난 11월 14일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이 항공사 화물부문은 동계기간 센다이-방콕간 주 3편 신규 서비스함에 따라 일본시장에 화물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에 운항 기종은 'B777'이다. 타이항공은 도쿄 나리타와 하네다,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삿포로에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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