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항공(IB)이 내년 3월 26일부터 마드리드(MAD)와 일본 나리타(NRT)노선에 투입 기종을 기존 ‘A330’에서 ‘A350’으로 대형화한다. 내년 도쿄 올림픽에 따른 공급 강화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내년 6월부터는 주2편을 증편해 데일리 운항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에따른 화물부문의 공급도 보다 강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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