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E, 상반기 경영 부진에도 APL은 선전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11.13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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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긴데츠익스프레스(KWE)는 지난 상반기 회기년도(4~9월)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8%가 감소한 2,715억 9,900만 엔, 영업이익은 1.1% 줄어든 87억 5,900만 엔, 경상이익도 37.3%가 감소한 65억 8,100만 엔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항공화물 수출은 9.6%가 줄어든 27만 3,000t, 수입 건수도 9% 감소한 61만 6,000건으로 집계됐다. 해상 수출 물동량은 5.9% 감소한 32만 9,000TEU, 수입 건수도 4.4% 감소한 14만 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2015년에 합병한 ‘APL로지스틱’의 판매 관리비 감소 등으로 이익이 16억 1,300만 엔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작년 같은기간 2억 3,200만 엔의 손실을 기록했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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