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美 ‘컨’ 물동량 “中 弱, 東南亞 强“

10월 우리나라발 물동량은 13% 감소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11.12l수정2019.11.12 11:0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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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항로 동향(東向)항로의 컨테이너 물동량 중심이 중국에서 동남아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평균 65% 이상에 달하던 중국발 시장 점유율이 10월들어선 57.3%로 떨어졌다.

▲ 연도별 북미항로 컨테이너 물동량 추이<단위 : TEU>

미국 ‘데카르트 데이터마인’이 집계한 10월 태평양항로 동향항로 물동량은 145만 TEU로 전년대비 9.8%가 감소했다. 1~10월 전체적으로도 1,379만 TEU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0.6%가 감소했다.

1위인 중국은 18.1%가 감소하면서 9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1~10월 전체적인 중국발 물동량도 작년 같은기간보다 6.4%가 줄어들었다. 2위는 우리나라로 전체 아시아발 물동량의 10.6%를 차지했다. 10월 우리나라의 태평양항로 물동량은 중국발 환적(T/S) 화물이 32% 감소하면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8%가 줄어들었다. 3위는 베트남으로 점유율은 6%에 머물렀지만 44%의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1~10월 전체적으로도 21.5%가 늘어났다.

4위는 대만(점유율 5.7%), 5위는 싱가포르(4%), 6위는 홍콩(3.4%), 7위는 일본(3%)으로 나타났다. 10월 일본의 직항분은 6.1%가 증가한 44만 8,000TEU, 순수 환적화물은 12만 8,000TEU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환적화물 비중은 22.3%로 분석됐다.

1위 품목은 ‘가구류(HS94)’로 중국과 홍콩발은 29% 감소한데 반해 베트남 등 동남아 7개국발은 36.3%가 늘어났다. 2위는 ‘기계류(HS84)’ 중국과 홍콩발은 21.7% 감소했으며, 동남아 7개국은 4.2% 증가했다. 3위인 ‘전자전기(HS84)’도 중국과 홍콩은 18.3% 감소, 동남아 7개국은 48.2%가 증가했다. 4위인 ‘플라스틱제품(HS39)’도 중국과 홍콩은 6.7% 감소, 동남아는 9.3% 증가했다. 5위이;S ‘철강제품(HS73)’도 중국과 홍콩은 28.3%, 동남아도 3.5%가 감소했다.

한편 지난 9월 미국에서 아시아로 들어온 물동량은 46만 TEU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0.9%가 줄어들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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