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 창업주 '존 고콩웨이' 별세

이충욱 기자l승인2019.11.12l수정2019.11.12 17:23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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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서밋 홀딩스 명예회장인 존 고콩웨이(John Gokongwei)가 11월 9일 93세 일기로 타계했다. 고콩웨이 회장이 설립한 JG서밋은 필리핀 저비용항공사(LCC)인 세부퍼시픽항공의 지주회사이다.

중국 푸젠성에서 태어난 고콩웨이 회장은 부모를 따라 이주한 필리핀 세부에서 유년기 대부분을 보냈다. 1957년 JG서밋을 출범시켰으며, 1996년에는 4대의 항공기로 세부퍼시픽을 설립했다. 세부 퍼시픽은 여객시장 점유율면에서 필리핀 최대 항공사로 성장했다. 현재 'A320', 'A330' 등 항공기 53대를 운영하고 있다.

아들인 랜스 고콩웨이(Lance Gokongwei)가 현재 세부퍼시픽항공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JG서밋의 CEO를 맡고 있다. JG서밋은 필리핀 3대 재벌의 하나로 항공사 외에도 은행, 석유화학, 부동산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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