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포틀랜드노선 유치 마케팅

엄주현 기자l승인2019.11.07l수정2019.11.07 17:0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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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 구본환)가 취항도시 200개 조기 달성을 목표로 장거리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공사는 11월 6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미국 포틀랜드공항과󰡐북미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구 사장, 커티스 로빈홀드(Curtis Robinhold) 포틀랜드항만공사 사장을 포함해 양 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공사와 포틀랜드공항은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인천-포틀랜드 직항 신규노선을 확대하고,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여객 및 환승객을 증대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인천공항 미주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사는 항공사의 인천-포틀랜드 노선 신규 취항을 위해 인천공항공사가 시행중인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 및 ‘인센티브 제도’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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