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항공, 직원 500명 감원

이충욱 기자l승인2019.11.07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오스트리아항공(OS)이 비용절감을 위해 직원 500명을 해고한다. 이 항공사는 연간 1억 유로(1억 1,200만 달러)의 비용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인력을 감원할 계획이다. 현재 총 직원 수는 7,000명 이상으로 2012년 감원 이후 1,200명 늘어난 규모이다.

이 항공사는 1월 긴축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연간 2,000~3,000만 유로(2,300만~3,300만 달러) 비용절감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지젯, 라우다모션, 레벨, 위즈에어 같은 저비용항공사(LCC)와 단거리 노선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비용절감 계획을 강화했다.

이 계획에 따라 알테하인, 클라겐푸르트, 린츠, 잘츠부르크에서 근무하는 승무원들을 비엔나에 재배치했으며, 자사가 보유한 대쉬 8-400 터보프롭기 18대를 2012년 연말까지 모두 퇴역시킨다. 터보프롭기의 빈자리는 2020년 1월 도입하는 'A320-200'으로 대체한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19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