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화물전용 항공사인 21에어가 FAA 승인을 받고 ‘B767-300’기종 화물기를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이 항공사는 두 대의 ‘B767-200F’기종을 운영 중에 있다. 이 항공사는 올해 12월 까지 추가로 ‘B767-300ERF’ 기종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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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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