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한민국 봉사 대상’ 수상

엄주현 기자l승인2019.11.06l수정2019.11.06 14:55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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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실버택배 등 CSV와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CJ대한통운은 5일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봉사대상 및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봉사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단체나 개인에게 시상함으로써 봉사와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시행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실버택배 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에게 전국적으로 1,400여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이들의 사회 참여와 소득 창출을 통한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는 세계적 모범 사례로 UN 공식 홈페이지에 등재됐으며, 미국 포춘지가 선정하는 세상을 바꾼 50대 기업에 국내기업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자체, 경찰, 학교 등 유관기관과 민관협력을 맺고 지역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택배기사가 배송지역 내 범죄예방 및 실종자 찾기를 지원하는 안심택배 문화 조성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구세군 물품과 국가유공자 대상 무료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고유의 업인 물류를 통한 사회공헌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CJ대한통운은 특히 UN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에 적극 동참 및 지지를 통해 경제, 사회, 환경 등 인류사회의 보편적 문제 해결을 위한 17개 목표의 달성과 신규활동 발굴에 힘씀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자발적 이니셔티브인 UN Global Compact(UNGC)에 가입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의 10대 원칙 준수에도 노력하고 있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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