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GA)은 최근 한국·일본·미국지역 대표에 ‘소니 시하란(Sony Syahlan)’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는 1993년에 이 항공사에 입사해 2017년부터 서울 지점장을 역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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