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오스트렐리아항공(VA)이 내년 3월 말부터 브리스밴과 일본 하네다노선을 운항에 들어간다. 첫 일본노선이다. 호주 항공당국이 최근 하네다 운수권을 이 항공사에 부여하면서 운항에 들어가게 된다. 투입기종은 ‘A330-200’으로 전일본공수(ANA)와 편명공유 형태로 운항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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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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