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적 저비용 항공사(LCC)인 스프링항공(9C, 춘추항공)이 27일부터 상하이(PVG)와 일본 나리타(NRT)노선을 매일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재는 ‘A320’으로 일본의 정기편 운항은 나리타가 처음이다. 상하이에서 매일(9C6217/6218편) 15시 50분에 출발한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