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이 11월 6일 일괄운임인상(GRI)을 단행한다. 상하이, 닝보, 칭다오, 셔코우, 옌톈, 샤먼에서 블라디보스토크, 보스토치니 항로의 드라이 컨테이너가 대상이다. 인상폭은 컨테이너당 5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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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APL이 11월 6일 일괄운임인상(GRI)을 단행한다. 상하이, 닝보, 칭다오, 셔코우, 옌톈, 샤먼에서 블라디보스토크, 보스토치니 항로의 드라이 컨테이너가 대상이다. 인상폭은 컨테이너당 50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