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NZ)가 내년 10월 오클랜드-뉴욕 직항노선 취항을 발표했다. 오클랜드-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간 운항기종은 'B787-9드림라이너'다.

연중 내내 운항하는 이 노선에 항공기 투입을 위해 기존 로스엔젤레스-런던 노선의 서비스는 종료하게 된다. 이 노선은 내년 10월까지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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