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NZ)가 내년 10월 오클랜드-뉴욕 직항노선 취항을 발표했다. 오클랜드-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간 운항기종은 'B787-9드림라이너'다.
연중 내내 운항하는 이 노선에 항공기 투입을 위해 기존 로스엔젤레스-런던 노선의 서비스는 종료하게 된다. 이 노선은 내년 10월까지만 운영한다.
다음기사 : DSV 캐나다, 밀턴 본사 DDC 드론 배치
이전기사 : LA-LB항 9월 ‘컨’물동량 2.8% 감소해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