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준네야오항공(HO)이 오는 27일부터 상하이(PVG)와 일본 나리타(NRT)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A321’로 오는 12월 15일부터는 기종이 ‘B787-9’로 대형화한다. 상하이엫서 매일(HO1379/1380편) 08시 35분에 출발해 나리타에 12시 30분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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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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