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은 내년 3월 30일부터 이스탄불과 일본 하네다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투입 기재는 ‘B777-300ER’로 내년 3월 30일부터 이 항공사의 일본노선을 하네다, 나리타, 오사카에 주당 16편을 공급하게 된다. 하네다(TK198/199편)에서 22시 50분에 출발해 이스탄불에 다음날 05시 20분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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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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