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항공회사기구(AACO)는 최근 이집트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이집트항공(Egypt Air)의 지분 20%를 민간에게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각을 통해 이집트항공은 내년안으로 항공기 운항 선대를 현재 32기에서 52대로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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