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진 회장 FIATA 부회장 재선임 의결

KIFFA 남아공 FIATA세계총회서 2020 부산총회 홍보 엄주현 기자l승인2019.10.16l수정2019.10.16 09:2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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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 김병진, KIFFA)가 오는 2020년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0 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KIFFA는 10월 1일 부터 5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2019 FIATA 세계총회에 참석해 2020년 부산총회 홍보관을 운영하고 내년 개최국으로서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협회는 이번 한국 대표단을 김병진 회장, 손영철 부회장 등 협회 관계자,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참가자 모객과 부산 관광안내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또한 앞으로 총회 개최를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 개막식 및 만찬 등 공식행사와 각종 분과위원회, B2B미팅 등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전반을 파악했다.

FIATA와 남아프리카국제물류협회(SARFF)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물류협회 대표단 및 전문가, 산업 관계자 120개국 1,200여명과 80여개 기업전시관이 참가했다. 총회 마지막 날인 10월 5일 열린 총회에서 김 회장은 FIATA 부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총회 폐막식에서 김 회장은 “2020 FIATA 부산총회를 주최 및 주관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2020년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 세계 물류인을 초대해 미래물류산업과 세계물류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병진 회장은 “세상에는 많은 배들(ships)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은 배는 ‘프렌드쉽(Friendships)'이고 이것이 모든 FIATA 회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다”고 강조하며 “2020 FIATA 부산총회가 개최되는 아름다운 해양도시 부산에서 여러분들과 모두 만나 통합과 도약을 축하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세계국제물류협회(FIATA)는 1926년 설립돼 108개국 4만여 명이 가입된 국제연맹으로 매년 총회를 개최해 국제물류업 분쟁조정, 국제물류 인증 및 발전정책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1977년 정회원으로 가입해 1995년 세계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바 있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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