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 퍼시픽(CX)의 'B747-400BCF'가 11월 퇴역을 앞두고 마지막 상업비행을 마쳤다.
이 항공사는 항공기 현대화를 위해 'B747-400BCF'를 퇴역시킨다고 밝혔다. 나머지 B747 계열 화물기인 'B747-8F' 14대, 'B747-400ERF' 6대는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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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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