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B777F’ 화물기도 인도받아

터키항공(TK)이 내년 8월 11일부터 인천노선의 투입 기재를 확대한다.

주11편 인천노선 공급 중 4편은 기존 ‘A330’에서 ‘A350’으로 확대한다. 나머지 주7편은 ‘B777’이다.

한편 이 항공사는 최근 6번째 ‘B777F’ 화물기를 인도받았다. 이 항공사는 내년까지 총 8대의 ‘B777F’ 화물기를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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