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마그마항공이 10월 2일부터 벨기에 리에주 - 르완다 키갈리에 취항했다. 혼재사와 포워더들의 화물을 적재한 'B747F'가 주 1편 운항한다.

한편 이 항공사는 아프리카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 베냉 코토누, 카메룬의 야운데와 두알라,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토고 로메, 콩고의 푸앵트누아르와 브리자빌에 주 1편씩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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