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이 11월 5일부터 기니 걸프 익스프레스(GGX)를 시작한다. 2,500TEU 컨테이너선 4척을 투입해 탕헤르, 알헤시라스, 코나크리, 테마, 틴캔 라고스, 탕헤르 순으로 기항한다.

GGX를 이용하면 앤트워프에서 테마까지 19일, 틴캔과 코나크리는 각각 22일, 14일이 걸린다. 제노아에서 테마향 18일, 나이지리아와 코나크리는 각각 21일, 13일이 걸린다. 휴스턴에서 테마 36일, 틴캔 39일, 코나크리까지 31일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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