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양밍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를 잇는 CVK 서비스를 10월 21일부터 시작한다. 닝보, 상하이, 샤먼, 다낭, 호치민, 시아누크빌, 호치민, 홍콩, 닝보 순으로 기항한다. 중국의 항만들과 다낭, 시아누크빌을 잇는 양밍의 첫 번째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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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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