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에로플로트항공(SU)이 내년 6월 15일부터 모스크바(SVO)와 일본 오사카(KIX)노선을 주4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30-200’로 모스크바D-PTJ 매주 월, 화, 목, 토요일(SU268/269편) 운항한다.
다음기사 : DSV판알피나, 1년 안 시너지효과 창출
이전기사 : 준네야오항공, 우시-나고야 데일리 운항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