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국제항공(LX) 화물부문은 카고로직과 취리히공항에서 지상조업 계약을 7년 연장했다. 카고로직은 스위스의 취리히, 바젤, 베른, 루가노공항에서 포워더와 항공사의 항공화물을 연간 44만 t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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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스위스국제항공(LX) 화물부문은 카고로직과 취리히공항에서 지상조업 계약을 7년 연장했다. 카고로직은 스위스의 취리히, 바젤, 베른, 루가노공항에서 포워더와 항공사의 항공화물을 연간 44만 t 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