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들, 英 소매업 대상 해외배송 서비스 시작

이충욱 기자l승인2019.10.08l수정2019.10.08 08:45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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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특송회사 요들(Yodel)이 포워더 DG인터내셔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영국 소매업체들을 위한 해외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요들 인터내셔널 서비스’는 200개국 소비자들에게 30kg 이하의 소포를 배송하는 택배서비스다.

 

요들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 지원 및 엔드 투 엔드 추적도 제공한다. 유럽지역에 배송은 3~5일, 유럽 이외 지역은 6~10일이 소요된다. 요들 관계자는 해외배송 서비스 시작에 대해 “영국의 온라인 쇼핑 시장이 침체되면서 국경간 전자상거래 판매에 중점을 두는 소매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 보급의 확대로 신흥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에도 쇼핑몰을 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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