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항공사들이 9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베이징공항(PEK)에 대한 위험물 취급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베이징을 경유하는 화물도 취급을 제한한다.
중국 국경절에 따른 베이징 공안당국의 통지에 따른 것으로 국내 포워더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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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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