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적 춘추항공(9C)이 올 동계 스케줄부터 우리나라 인천과 제주노선을 각각 운항한다고 밝혔다.
중국 양저우(YTY)에서 인천노선을 11월 2일부터 주2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20’이다. 또 10월 27일부터 광저우와 제주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한다. 이 밖에도 10월 27일부터 난징과 프놈펜노선을 데일리, 상하이에서 나리타노선을 데일리, 시안과 프놈펜노선을 데일리, 시안과 이바라키노선을 주4편을 각각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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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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