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항공(MS)이 11월 29일부터 카이로(CAI)와 중국 항저우(HGH)노선을 주2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87-9 드림라이너’로 내년 1월 20일부터는 주3편으로 확대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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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이집트항공(MS)이 11월 29일부터 카이로(CAI)와 중국 항저우(HGH)노선을 주2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87-9 드림라이너’로 내년 1월 20일부터는 주3편으로 확대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