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몽골에 아름다운 교실 선물

이충욱 기자l승인2019.09.19l수정2019.09.19 16:03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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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사장 : 한창수)이 이달 18일 몽골 울란바타르 성긴하이르 항구에 위치한 ‘83번 초등학교’에서 제1회 몽골-아름다운 교실 행사를 가졌다.

지난 7월 인천-울란바타르 신규취항을 계기로 몽골에서 펼치는 첫 사회공헌 활동인 이날 행사에는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박헌진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해 현대화된 실내체육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2,5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83번 초등학교’는 설립된 지 30년이 넘은 학교로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설들이 노후화돼 학습환경은 전반적으로 열악한 실정이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의 리모델링 전반을 지원키로 결정하고 낙후된 실내체육관 바닥, 벽 보수 공사와 조명, 운동시설 등을 교체 지원했다. 기념 행사가 끝난 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과 재학생들은 리모델링한 실내체육관에서 친선 농구 시합과 운동회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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