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항만그룹은 난사항에 첫 미국 동안 서비스가 기항한다고 밝혔다.
9월 16일부터 머스크와 MSC에서 8,200~8,500TEU 컨테이너선 12척을 투입해 난사와 미국 동안 항로에서 운항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난사에서 미국 뉴어크항까지 32일, 찰스턴항까지 37일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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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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