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새로운 화물부문 광고 시작

이충욱 기자l승인2019.09.19l수정2019.09.19 14:3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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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국제항공(LX)이 취항지를 대표하는 화물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의 모티브를 얻은 도시는 △ 뉴욕(고가의류) △ 제네바(고급시계) △ 샌프란시스코(하이테크제품) △ 싱가포르(항온 의약품)이다.

이 항공사는 뉴욕에 매일 4편 운항하고 있다. 주로 고가 의류와 일반 의류를 정기적으로 디자이너 및 점포, 국제 패션쇼에 수송하고 있다.

매일 운항하는 싱가포르 노선을 대표하는 화물은 항온 및 최종사용자에게 안전 운송이 요구되는 의약품과 생명과학제품이다.

미국의 서해안 도시인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화물은 하이테크제품. 샌프란시스코에 인접한 실리콘밸리는 애플, 인텔, 페어차일드 등 전자기업이 대거 진출해 있는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지이다.

이 항공사의 세컨드 허브인 제네바를 상징하는 광고의 주제는 고급시계이다. ‘시계왕국’ 스위스의 서쪽에 자리한 제네바는 500년간 시계산업의 메카로 명성을 유지해 오고 있다. 매년 1월에는 이 도시에서 전 세계 시계 전문가와 수집가들이 모여드는 시계 박람회가 열린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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